경남 거창 금원산
2005. 9. 28. 15:09ㆍ2003
2003.09.28(일) 오동산악회
현성산→금원산→기백산(5:30)
힘들었지만 멋지게 생긴 장년을 따라 정신없이 갔던 멋진 산행
아마 여기서부터 산을 정신없이 타게된 동기기 되었는지도 모른다.
많은 가을 단풍 보고 정말 많이 걸었다.
원래는 금원산이 목적이었으나 조금 무리해서 그 장년을 따라 기백산까지 가고 말았다.
그러니 힘이 들었을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