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출을 보러 출발했으나 신은 허락해 주지 않았습니다. 자연의 순리인것을,, 전생에 나라를 구해보던가 할껄,,, 어제 저녁 마신 술로 힘든 하루가 된다. 아침 일출 보지 못하고 아쉬운 마음에 하산을 하는데 발걸음이 무겁다. 상해 옛거리를 찾아서,, 자세히 보니 영화촬영을 하는 중..

드디어 황산에 .. 이날 머물렀던 서해산장의 객실에서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 다음날 ㅇㅇㅇ 너무 힘들었다.

비취계곡의 신비에 빠지다. 화상산장호텔의 아침 비취계곡 가는길에,, 서있는 이름모를 석탑이란다. 비취계곡의 입구에서부터,, 물색갈이 너무 아름답다. 하늘에서 줄 자전거도 타는 묘기를 보여준다. 바위에 새겨진 이 한문의 의미는,,, 도통 사랑을 왜치는 중국인들 과연 누구를 사랑했..

서호와 육화탑을 다시보다.. 항주의 아침 모습들... 서호 인도네시아에서 온 처자는 추운듯,, 다시 용정차밭으로.,, 육화탑을 오르고,, 황산 가는 길,, 3시간 정도 차로 달리는데.. 정말 무던히도 더웠다. 황산 명청옛거리 이윽고 저녁 황산 화산산장 호텔의 모습 방은 깊어가고 내일은 황산..

다시 유원과 한산사를 방분 이른 아침 상해의 숙소 앞 마당 송성 가무쑈를 보기로하여 찾아간다. '유원' 한산사를 방문 이렇게 또 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저녁 발맛사지($20+$5)

김포에서 상해로,, 상해 홍교공항에 도착하여,, 상해 거리의 모습 저녁 상해 써커스 첫날 저녁 식사 이 술은 왜 집에서 먹으면 취할까.. 중국서 먹으면 아무 이상이 없는데... 참 신기한 술입니다. 여행사에서 항공 마이릴지 포기한 대가로 준 과일 한 바구리.. 첫날을 이렇게 무사히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