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라오스(2014.0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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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루앙프라방 마지막날 아침
이른 아침 마지막 날 탁발의 모습 바로 옆 왓 씨앙통의 사원을 둘러본다. 마지막 루앙프라방을 돌고 있는 칸강의 다리... 아침 모든것 정리하고 빅트리카페에 짐을 맡기고 아침 푸시산을 오르다. 현지인의 푸시산 언덕에서 국립박물관을 배경으로 사진찍는 모습 무엇이던 정성을 기울이면,,,, 정상에서 바라본 루앙의 전경들,,, 정상을 지키는 군인이 총을 등에 메단채.. 나와 또다른 이방인들도,,, 탑을 사이에 두고 두 이방인의 생각은 ? 무슨 생각이 깊을까? 색감? 푸시산 바로 아래 왕립 박물관의 다양한 모습 잠깐 앉아 쉬고 있는 바로 옆에서 카메라를 들고있는 가이드 왈 이곳에 서서 찍으면 좋은 작품이 된다나... 장난끼 있는 아저씨 재미있는 포즈를 취해 주신다... 한참을 웃었다. 왓마이 사원 여행자 거리 시작..
2014.01.11 -
(6일차) 루앙프라방 다음날 저녁 여행자 거리를 찾아서
저녁을 먹고 여행자 거리를 찾아 헤메다 마침 생각이나 박물관 건너 푸시산 입구에 언덕으로 올라가 저녁 야경을 찍는다.
2014.01.11 -
(05일차) 루앙프라방 다음날 오후
다시 코끼리 투어장에 돌아와 점심을 먹고 꽝씨폭포로 간다. 이런 천국이 따로 없다. 같이 갔던 일본인 처자가 물속에 뛰어들 준비를 한다. 이 처자는 잘 알고 온 모양인 듯,. 코끼리 투어장에서 부터,,, 뛰어들기전 가이드에게 사진을 부탁했는데 잘 못찍혔다. 그러니 턱을 덜덜 떫면서 다..
2014.01.11 -
(05일차) 루앙프라방 다음날 오전
아침 일찍 탁발 모습 현지인의 탁발 준비 숙소 바로 앞 왓씨앙통의 모습 오늘 투어의 가이드 참, 착하게 생겼는데... 이름이 '아나'라는데... 코끼리 투어장에서 ,, 건너편 빡우동굴이 보이고... 보트 타기전 처음으로 물건 파는 아이들이 따라 붙고,,, 보트를 타고 건너는데... 우리 가이드가..
2014.01.11 -
(05일차) 루앙프라방으로
오늘 장장 8시간의 긴 시간 버스로 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으로 이동하는 날이다. 아침 일찍 어제 나와 보았던 식당 주변 쏭강 다리를 바라보며,, 아침 식사 후 호텔 로비에서 톡톡이를 기다린다. 물론, 여행사에서 이미 예약이 되었기에,, 생각없이 마냥 시간에 맞춰 9:30부터 40분까지 온다..
2014.01.11 -
(04일차) 방비엥 오후 일정
다시 돌아와 점심을 '보리수식당'에 찾아가 먹다,. 점심 먹고 찾아간 탐파쏭 동굴,,, 나오면서 출구에서 맛있는 빵을 굽는 이쁜 소녀가 있다. 빵도 맛있었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목에 아이들이 장난을 건다. 이쁘게 노는 모습이 참 밝다. 찍은 후 사진을 보여주니 너무 좋아한다. 이 꼬마..
201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