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 건물이 옮겨지다

2021. 1. 2. 10:232016년

2016/06/04(토) 07:30 전날 저녁 미리내 건물 이송

아침 일찍부터 건물이 세워진다.

 

 

 

 

 

뜬다..

 

드디어 옮겨졌다.

 

 

 

 

 

 

이렇게 옮겨 놓고 입구의 계단을 설치하자 빗방울이 떨어진다.

이웃 주민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있자니 이젠 비가 제법 많이 내린다.

아담하고 이쁜 집이 생겨 동생이 기뻐하는 모습에 내가 너무 좋다.

 

 

다음날 이른 아침 다시 찾아 청소도 하고 지하수 물도 퍼내고

좋은 시간 보내느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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