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백병원

2021. 1. 3. 09:382016년

마눌 어깨, 등 통증

2016. 12. 17.

 

여수 백병원에 입원하여 MRI 찍고자 한다.

별다른 증상은 없고 약간의 염증이 있어 아팠다는데...

자기 만족하여 그냥 소원대로 하고 아프단 소리 않했으면 한다.

12/19(월) 퇴원하나 싶었더니 아파하던 등도 MRI 찍어본다 한다.

하세요,,,

해서 제발 아프단 소리 마세요,,,

완전 관종!!!

이쪽에서 치료 받으며 대접받고자 하는 심정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광주병원에서 진료 받으면 더 좋을텐데...

그곳에서는 자기를 알아주는 이가 없으니 

아무리 정밀하게 진찰, 치료 해주어도 만족할 수 없으니....

그러니 이곳이 좋치,,

그러하듯이 자기하고싶으데로 하고 만족하면서 아파하지 마세요...

 

 

 

 

담당의 만나 설명 듣고 별일 없다니 안심하라며...

나오는 길 진남관 앞쪽 좁은 골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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