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껴 두었나?

2021. 1. 8. 08:482019년

2019-9-26(목)

사실 타고 다닐 장소도

 

 

 

 

이제야 7년3개월 흘렀는데 75,000km를 달렸다.

지금껏 아무 일없이 다려주어서 고맙고 감사할 뿐이다.

'2019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양 미리네  (0) 2021.01.08
이른 아침 커피를 마시며...  (0) 2021.01.08
국동 우동집  (0) 2021.01.08
가을 장마  (0) 2021.01.08
오랜만에 구봉산에 오르다  (0) 202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