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한 캄보디아 여행(2)
2014. 1. 21. 22:03ㆍ해외여행/캄보디아(2014.01.16)
아들과 함께한 캄보디아 여행(2)
앙코르톰 남문을 찾아,,
드디어 바이욘 사원에 들어가 설명을 듣는데...
조각 하나하나 도통 무슨 이야기인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정말 대단한 창작물이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문둥왕 테라스,
코끼리테라스,,
타프놈사원
혹시, 툼레이더의 여주인공????
숨은 그림 찾기???
잘 찾아보면 보일겁니다.
용이 승천하는 모습이라나.,,,
앙코르왓
이곳이 아침 반영 촬영지로 유명한 곳..
인근 바로 옆 가게에서 음료수를 나누어주는 아가씨..
외국어를 3개,
지금은 러시아어를 공부한다는데...
이곳 조각품은 허리 아래부분의 옷을 보면 차이가 난다는데..
그 이전 시대의 비단은 속이 보이지 않았는데,..,
이 시대의 비단은 너무 곱다나..
속이 다 비칠 정도로,,,,
말로 들으니 속이 보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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