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하러 또...

2021. 1. 1. 07:402012년

몸은 천근 만근이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점심을 일찍 먹고 카메라 들고 출발했다.

찍고 또 찍어보자. 다짐하면서 무겁지만 참았다.

이제는 무겁다.

 

 

 

 

 

아랫쪽 바위는 무슨바위 (?)

 

 

 

이 바위 제목은 무어라 할까?

 

 

이 바위는 (?)

 

 

 

 

 

 

담에는 꼭 이것도 이름 짓어 보자...

 

 

이건 분명 "하트바위"다...

 

 

 

이 바위는 참 재밌다. 

어떤 명칭을 붙여볼까..?

 

 

 

15년 정도 다녀본 구봉산이지만 2월까지도 얼음이 얼어있던 경우는 첨인거 같다.

무척 추은 2012년 인가보다,,,,,,

 

 

'201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나타 선물  (0) 2021.01.01
통영 한려수도케이블카  (0) 2021.01.01
오늘 또 구봉산에 오르다...  (0) 2021.01.01
언듯 창밖에서는...  (0) 2021.01.01
한가한 오후  (0) 202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