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모 - 광양에서

2021. 1. 4. 07:532018년

2018. 2. 28.

 

광양 고로쇠물과 오리고기로 함께 맛있는 점심

 

 

때맞춰 봄비가 제법 내려 그동안 엄청 메말랐던 대지를 촉촉히 적셔준다.

 

 

 

 

좋은 날 넘사모 모임을 갖고 일찍 돌아와 쉰다.

'201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신  (0) 2021.01.04
실내화가 헐어 교체한다.  (0) 2021.01.04
시작되는 봄  (0) 2021.01.04
늦은 밤 바람  (0) 2021.01.04
새로운 시작  (0) 202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