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4. 07:53ㆍ2018년
2018. 2. 28.
광양 고로쇠물과 오리고기로 함께 맛있는 점심
때맞춰 봄비가 제법 내려 그동안 엄청 메말랐던 대지를 촉촉히 적셔준다.
좋은 날 넘사모 모임을 갖고 일찍 돌아와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