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2021. 1. 4. 08:00ㆍ2018년
처음으로 먹어야 기운을 차린단다.
2018. 4. 9.
오래전 가보았던 동네 '토지'식당으로 찾아갔다.
저녁 무렵 그래서 인지 덜 어지러운 느낌이란다.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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