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네 오일 스테인

2021. 1. 5. 08:072018년

때에 맞춰 오일스테인 도색 작업

2018-04-27(금)

일과를 마치고 담양으로 직행

시험 끝나 휴가를 보내는 아들과 만나 같이 저녁 담양에서 소고기 구워먹고

이튿날 부터 데크 목재 오일스테인 작업 시작한다..

 

 

 

 

 

다음날 아침 다시한번 도색하고

저녁 도현네와 만나

저녁을 삼겹살 구이로,,,

 

 

먹고 아들은 약속으로 숙사로 돌아가고

동생과 난 방에 들어가자 그냥 잠이 들어버린다.

오늘 너무 힘이 들었다.

토요일 오전 지붕 누수 테이프 부착하고

페인트 칠하고

현석이가 전화하여 KT SKYLIFE 달아 티비 제대로 시청하게 하고,

한달 11,000원/5년 약정

싸다.

그냥 평범하다.

케이블티비와 다를바 없다.

그냥 좋다.

 

다음날 아침 다시한번 칠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총 3번을 칠했다.

첫날 오전, 우후, 다음날 오전,,,

그렇게 칠하고 잘 마르도록 모든 짐은 창고에 넣고 돌아왔다.

뒷다리에 근육통이 생겼다.

아들도 생겼단다.

대단한 농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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