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형님 - 세상 푸념
2021. 1. 5. 08:22ㆍ2018년
2018-6.21(목)
저녁 한가한 시간 철과 둘이서 저녁 식사를 하면서 세상 푸념을 섞여 놓은다.
그러면서 잠시나마 쌓인 스트레스를 풀게 된다.
저녁을 먹고 집으로 들어가기 전
수대 운동장을 돌다가...
돌다보니 집아래 금성아파트까지 걷게 된다.
오랜만에 가본다.
많이 달라졌다.
상가도 제법 많이 들어서 있고,,,
차 지붕위에 신발을 얹어 좋았다.
참 재치있는 분이다.
집앞 '미니버스 카페'...
멀리 돌산대교의 모습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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