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넘사모

2021. 1. 5. 08:242018년

2018-6-25(월)

여서동 한재 테니스장 입구

"황금 소나무" 식당, 예전 가연한식집

 

 

 

후식으로 냉면을 시켜 먹고,,,,,

 

돌아오는 길

다시 구봉산을 넘어오다가...

 

수대에서 한참을 돌다보니 달이 높이 떠있다.

달을 보면 옛날 "쌂은달걀"이 생각난다.

자꾸 생각난다.

 

 

 

 

 

샤워후 돌아오는 길에 ...

 

'201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로 시작되는 굵은 빗줄기  (0) 2021.01.05
철 형님 - 세상 푸념  (0) 2021.01.05
철 형님 우리 오리집에서 만나고  (0) 2021.01.05
지방선거 전날  (0) 2021.01.05
철 형님 만나고  (0) 202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