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어깨, 등 통증 2016. 12. 17. 여수 백병원에 입원하여 MRI 찍고자 한다. 별다른 증상은 없고 약간의 염증이 있어 아팠다는데... 자기 만족하여 그냥 소원대로 하고 아프단 소리 않했으면 한다. 12/19(월) 퇴원하나 싶었더니 아파하던 등도 MRI 찍어본다 한다. 하세요,,, 해서 제발 아프단 소리 마세요,,, 완전 관종!!! 이쪽에서 치료 받으며 대접받고자 하는 심정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광주병원에서 진료 받으면 더 좋을텐데... 그곳에서는 자기를 알아주는 이가 없으니 아무리 정밀하게 진찰, 치료 해주어도 만족할 수 없으니.... 그러니 이곳이 좋치,, 그러하듯이 자기하고싶으데로 하고 만족하면서 아파하지 마세요... 담당의 만나 설명 듣고 별일 없다니 안심하라며... 나오는 길 ..

2016. 11. 2. 출근하는 날 아침 신호대기 중

2016. 12. 9. 비공개 지난번 신던 코오롱 등산화 밑창을 교체하였다. 그런데 많이 불편하다. 그렇찮아도 아픈 발바닥은 더욱 아프고 발가락이 앞쪽에 닿는다. 많이 불편하다. 다음달 제주도 가는데.. 오래 신었다. 그동안 고맙게 잘 신고 다녔다. 2주일 전 사두었던 신발이 작다. 해서 큰아들 주고 다시 사기로 하였다. 시간을 내어 신세계마트 블랙야크 매장을 들러 한참을 구경하고 결정을 내렸다. 알파젯 GTX M 블랙 265mm 285,000원

2016. 11. 20. 11/20 두메마을에서 과실나무 28그루 심고 즐건 하루 보내고 내려오다

2016. 11. 19. 가을비에 젖어 떨어지는 단풍

2016. 11. 20. 올 겨울을 대비한다. \108,000 \154,800원에 구입하였다. 열심히 운동하자 그런데 신발이 작다. 하는 수 없다. 큰아들에게 전화해보니 다행이 신발싸이즈가 작다. 아들이 신으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