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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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2020-4-3(금) 봄이 왔는데... 이 멋진 봄을 어찌할꺼나???
2021.02.17 -
새벽 아침에 달이
2020-4-9(목) 어제 식자재마트에서 횟감을 사들고 아들과 먹은 음식과 고구마과자를 폭풍흡입한 결과인듯,,, 새벽에 설사를 하게 된다. 그리고 창밖을 내다보니 달이 서쪽 하늘에 걸려있다. 음력 3/17이다. 보름달로 알았다.,,,
2021.01.09 -
봄놀이
오랜만에 벛꽃이 눈에 들어온다. 2020-4-1(수) 아래는 3-28(토) 광주에서 막둥이와 뒷산에 올라가 보는 전경이고.. 이곳은 이른 아침 실에서 보는 바깥 풍경이다.
2021.01.09 -
정성마을
2020-3-12(목) 점심을 맹덕주샘이 ... 동성공업사 뒷편 한적한 도로변에 '정성마을' 이라는 식당이 있다. 말로만 듣던 집밥있데 정말 맛있게 준비해 두었던 모양,,, 1인 6천원이다. 대단하다는,,,, 가오리 횟무침에... 밴뎅이 젓갈,,, 이역국,, 미나리.. 돌산갓김치... 계란말이... 등등이다. 무슨 생선이 있다. 홍돔이라나? 구이다. 배부르게 먹고 와 차한잔 하고 쉰다. 좋읏다.
2021.01.08 -
긴시간
2020-1-14 2020-1-19 아들 출생기록을 찾았다. 2020-1-23 광주에서 2020-1-28
202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