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엔

2014. 1. 11. 15:34해외여행/라오스(2014.01.02)

<01일차>

도착하니 공항에서 내 이름을 크게 쓴 택시 기사 찾는다. 반갑게 인사 '싸바이디"하자 차에 태운다.

낮 2시경 호텔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30불씩 환전 7000낍/1$ 들고 나와 외국인이 많이 찾는 '라 프로방살'식당에서 점심을 먹다. 나중 안 일이지만 8000낍/1$이었다. 호텔에서 환전은 절대 비추,,,


호텔에서 윗쪽 방향 큰길을 따라

천천히 개선문인 빠뚜싸이로 향해 걸었다.






 



 




 

 구경후 저녁 메콩강의 석양을 보기위해 서둘러 찾았으나 





삼삼오오 모여 저녁 체조가 시작되는것 같다.



한치를 구워 준다. 그냥 오징어 맛이다.


넓은 강변에서는 오후 건강 체조가 시작되면서,.,,


차량 통행을 막고 바로 야시장이 들어서게한다.,,,



저녁 식사를 위해 찾아간 '독참파' 식당



식당옆 폰트레블도 있다.


맛있게 먹고 나와,,,

하이네켄 맥주 분수 광장의 모습



 

호텔앞 더 고급스런 호텔과


우리가 머물렀던 싸바이디엣라오호텔


이렇게 도착한 첫날의 비엔티엔 모습

먼지가 많아 목이 컬컬하다.

어떤 마음으로 이곳까지 오게 되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