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일차) 비엔티엔, 방비엥으로 이동

2014. 1. 11. 16:33해외여행/라오스(2014.01.02)

방비엥으로 이동하는 날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어제와는 반대로 향했었는데 완전히 다른 곳이다.

아침 딸랏싸오시장이 들어서는 곳인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었고

난 감히 카메라를 들이밀 용기가 나지 않았다.

조용히 구경하고 돌아서는데 

마침 탁발 현장을 목격,,






돌아와 아침 식사를 하고 잠시 쉰다.



호텔로비에서 9:30쯤 기다리고 있으니 톡톡이가 찾아와  찾는다. Two People? 한다.

오케이 하니 타고서 달려간곳은 가까이 있는 주변의 빈터에서


VIP 버스가 기다리고 있다.


방비엥 도착하여 급히 짐을 풀고 찾아간 블루라군...



윗쪽의 탐 푸캄동굴의 모습을 구경하고 ,,,






내려오니 젊은이의 천국들,,,




다시 돌아오는 길목에서,,,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들,,








호텔 바로 앞 건너가는 쏭강의 다리(유료다리) 임,




호텔 입구


저녁을 먹으러 다시 시내를 나와 길을 걷다가 찾아 들어간 곳






고기가 냄새도 없고 쫄깃하니 참 맛있었다.

가져간 소주를 같이하고,,,



돌아와 누우니 금방 잠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