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일차) 비엔티엔, 여행사 상품 특전 코스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상품 특전 

어제 찾은 빠뚜싸이를 아침에 다시 찾았다.

'탓루앙'의 모습

'왓 씨싸켓'

'호파깨우' 에메랄드 불상의 근원지라는데,,,

이것으로 특전 코스는 모두 끝내고

먼저, 점심을 먹으러 찾아간 쌀국수로 유명한 '포둥' 식당,,,,

처음 먹어본 라오스의 쌀국수,

먼저 레몬을 짜서 넣고, 콩나물과 약간의 양념들을 부어서 잘 저어 준다.

고추가 맵다. 다양한 농산물이 유기농이란다. 

야채등 농산물이 다 떨어지고 없으면 문을 닫는다는데 오후 2시경에,,,

개별적으로 관광지를 찾아 나선다.

먼저 인근에 있는 대통령궁,,

주변 씨싸켓 부근 인거 같은데...

구경후 돌아오는 노변 카페의 주인 아들 개구쟁이 꼬마가 군것질을 하고 있다.

저녁 식사를 위해 찾아간 곳, 

남푸 주변의 '위왕싸완' 식당에서 먹은 넴느앙과 스프링롤,,,
물론, 비어라오가 빠지면 않되지요,,,

식사후 호텔에서 조금 떨어진 야시장을 찾아,,

숯불 돼지고기를 찾아서,,

가저간 소주를 곁들이니 맛이 기막히다..

고기가 아주 쫄깃하니 맛있다.

이렇게 또 하루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