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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14. 22:49해외여행/백두산(2014.08.11)


머물렀던 이도백하를 떠나 다시 길림으로 향하는 중간


윤동주 시인의 모습을 보러 간다.


용정중학교에 들러 윤동주님의 삶이 깃든 학교를 구경하다



바로 인근에 있는 식당으로 점심을 먹으러 간다.

'미미사'란다. 

반찬 추가시마다 돈이다. 

한접시에 2천원,,,

그러고 보니 백두산 구경 삼아 길림으로 오는 길이면 달러나 위엔화가 필요 없다.

무조건 우리돈만 있으면 된다.


윤동주 시인의 생가가 있는 곳

'명동촌'에 왔다.











이윽고 연길 시내에 들어와

가이드 추천 '평양 식당'에 들렀다.

물론 어두운 실내라 화질은 엉망이지만 남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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