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일차) 방비엥 오후 일정

2014. 1. 11. 17:08해외여행/라오스(2014.01.02)

다시 돌아와 점심을 '보리수식당'에 찾아가 먹다,.






점심 먹고 찾아간 탐파쏭 동굴,,,












나오면서 출구에서 맛있는 빵을 굽는 이쁜 소녀가 있다.

빵도 맛있었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목에 아이들이 장난을 건다.

이쁘게 노는 모습이 참 밝다.

찍은 후 사진을 보여주니 너무 좋아한다.







이 꼬마가 뒤쫒아오면서 베낭끈을 살짝 잡아당기며 장난을 치는데,,,

한참을 같이 웃었다.



돌아와 숙소에서




해질녘,, 

방비엥 쏭강의 아름다움을 보고자 했는데...

무언가가 아쉽다. 

혹시, 여름 우기때는 볼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