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일차) 루앙프라방 다음날 오후

2014. 1. 11. 19:00해외여행/라오스(2014.01.02)

다시 코끼리 투어장에 돌아와

점심을 먹고 

꽝씨폭포로 간다.

이런 천국이 따로 없다.








같이 갔던 일본인 처자가 물속에 뛰어들 준비를 한다.

이 처자는 잘 알고 온 모양인 듯,.

코끼리 투어장에서 부터,,,


뛰어들기전 

가이드에게 사진을 부탁했는데 잘 못찍혔다.

그러니 턱을 덜덜 떫면서 다시 한번 부탁한다.

물이 차갑다.

두번째 뛰어든다...

이번엔 성공하길... 


재밌다.

에머랄드빛의 물빛이며,,,

물속으로 뛰어드는 모든이들의 모습이 부럽다.

난 물이 무섭다.





폭포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