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11. 19:28ㆍ해외여행/라오스(2014.01.02)
이른 아침 마지막 날 탁발의 모습
바로 옆 왓 씨앙통의 사원을 둘러본다.
마지막 루앙프라방을 돌고 있는 칸강의 다리...
아침 모든것 정리하고
빅트리카페에 짐을 맡기고
아침 푸시산을 오르다.
현지인의 푸시산 언덕에서 국립박물관을 배경으로 사진찍는 모습
무엇이던 정성을 기울이면,,,,
정상에서 바라본 루앙의 전경들,,,
정상을 지키는 군인이 총을 등에 메단채..
나와 또다른 이방인들도,,,
탑을 사이에 두고 두 이방인의 생각은 ?
무슨 생각이 깊을까?
색감?
푸시산 바로 아래 왕립 박물관의 다양한 모습
잠깐 앉아 쉬고 있는 바로 옆에서
카메라를 들고있는 가이드 왈
이곳에 서서 찍으면 좋은 작품이 된다나...
장난끼 있는 아저씨
재미있는 포즈를 취해 주신다...
한참을 웃었다.
왓마이 사원
여행자 거리 시작점에 위치한
'조마베이커리'
이곳은 '앵션트호텔'
조마베이커리 탁자에서,,,
'탓루앙'을 찾아가다
거리 이발소 모습
학교인듯 싶은데...
처음으로 먹어본 사탕수수 음료,,,
깍아주는 모습이 너무 곱고,,,
다른 한분은 카메라를 들어보니 도망가기 바쁘다...
거리의 동자승들,,,
저녁을 일찍 먹기위해 다시 찾은 빅트리 카페,,,
일찍 먹고 일어서 루앙프라방 공항에 도착하니
입구 근처 멀리서 이런 모습도 보인다.
날아가는 비행기가 부럽기도 하거니와,,,
이렇게 먼 여행을 마치고 몸을 가누니..
또다시 나의 일상으로 돌와와 엄청 바쁘다.
시간차 극복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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