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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0. 19:02해외여행/중국 계림(2010.07.19)

 

2일째

우산공원에 들러 첫관광을 시작했다.

 

 

 

 

꼭 그 자리에 서 있어야지만 메아리쳐 들려오는 소리에 참 신기했다.

 

 

 

복파산 공원 입구에서 사진한컷 찍어 볼까 했더니 마침 앞에서 멋지게 생긴 청년이 일행과 같이 포즈를 취한다. 이때다 싶어 셧터를 눌렀다. 참 멋지게 생겼다.

 

 

복파장군의 시검석 이란다

 

 

 

복파산 정상에서 계림시내를 바라보니...

 

 

 

 

그냥 내려 올 수 없었다.

 

 

 

 

양삭으로 이동하여 세상밖의 또다른 낙원인 <세외도원>을 들렀으니.,,

 

 

 

 

 

 

 

 

 

 

 

그중 제일 맘에 드는 사진이 있었으니...

 

두 컷의 사진이 참 맘에 든다...

 

 

 

 

 

 

 

 

행운의 상징물 받으려다 철 형님 손가락 부상당하고,,,
계속 달라고 졸라대며 어찌어찌 하여 나도 받았는데...

나중 알고 보니 우리 여행팀중 5명이나 받았단다.

 

 

 

우룡하뗏목을 타고 주변의 경관에 빠져 맥주에, 그곳 생선튀김으로 한잔 하고,,,

 

 

 

 

 

 

 

 

 

 

 

 

 

 

월량산을 들러 다양하게 떠오르는 달의 모습을 구경 할 수 있다는데...

 

 

 

대용수 나무를 한바퀴 돌았다. 행운이 온다나? 오면 좋겠다.

 

 

오후 서가 재래시장을 들렀다.

 

 

 

 

 

 

 

 

 

 

 

 


저녁 식사 후 안보기는 뭐하고, 두번은 아닌거 같고, 그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다는 그 유명한 장예모 감독의 인상유삼제를 구경하는데($200) 

 

 

 

 

 

 

 

발맛사지($40, 팁$4)하고 나온다.

이렇게 이틀째의 여행이 마무리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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