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이강 유람
2010. 7. 21. 19:03ㆍ해외여행/중국 계림(2010.07.19)
<3일째>
계림의 절정이라는 이강을 유람하면서, 그 옛날의 하롱베이를 연상한다.
비슷하다. 규모만 조금 작을 뿐,,,
이어서 관암동굴로,,
점심으로 맛있는 삼겹살을 먹었다. 고기를 추가하면 1만원만 더 달라기에 추가하여 먹는데 참 맛있게 먹었다.
오후 발맛사지를 받는데 옆좌석으로 가이드님이 놀러 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저녁 식사 중 계림의 유명한 삼화주, 참 부드럽다.
몽환 이강쇼를 보는데 주인공이 참 이뻣다.
한데 시간 관계상 주인공이 나올때 까지 기달릴 수 없어(가장 아름답게 생긴 여주인공은 제일 늦게 입구로 나온단다.) 카메라에 담질 못한 아쉬움을 남기고,,,
이렇게 또 3일째의 계림여행이 마무리 된다.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더라면 여주인공 사진을 담을 수 있었는데..
빨리 그냥 나가자며 조른다...
또 발맛사지를 ($50+$4) 밧고
술을 한병 사들고 들어온다.
$2자리 고량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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