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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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 적상산
2005.11.13(일) 사계절산우회 서창→장도바위→적상산→안국사→주차장(3:00) 상행코스는 2시간 정도 산의 정상에 바로 오르자 하산은 산정상 바로 밑에 주차장 위치 하산길이 20여분 정도 마침 좋았다. 오랜만의 혼자 산행 짧은 산행이라 이 코스를 선택 2:30 정도 정상 부근에서 점심 먹고 하산하니 하산길이 20분 정도 적상호수 바로 아래 근처에서 하산주를 시작한다. 부산 중구 산악회 김삿갓이란 어르신 이야기가 한참 길다.
2005.11.13 -
전북 정읍 내장산
2005.10.30(일) 미래산우회 대가(대통령궁)→까치봉→연지봉→망해봉→불출봉→서래봉→내장사→주차장(4:30)
2005.10.30 -
충북 문경새재 주흘산
2005.10.23(일) 해봉산악회 제1관문→여국폭포→혜국사→대궐터→주흘산→영봉→꽃밭서들→제2관문(5:00)
2005.10.23 -
경남 함양군 안의면 황석산 거망산
2005.10.02(일) 우리산악회 봉전 거연정 주차장→우전→황석산→거북바위→거망산→안부→지장골→용추사→안의주차장(5:30) 11:00부터 산행시작 황석산을 힘들게 오르자 정상에서 선두 일행이 위험하니 올라오지 마란다. 하지만 그곳에서 멈출수 없어 그냥 올랐다, 자기네들은 올라가서 보고 느끼고 내려오면서 올라오지 마란건 좀 이상하게 들렸다. 해서 오르자 역시나 위험하게 길이 되었다. 산의 구조가.. 송곳을 거꾸로 세워둔거 처럼 날까로운데 길은 하나니.. 서로 오르고 내리고해서 많은 사람들이 정상에 올랐더니 역시나 오르길 잘했다는 생각이다. 감탄의 연발이었다. 짧은 구경을 마치고 내려와서 황석산성에 걸터앉아 점심을 먹고 거망산으로 오르니 정신이 없다. 힘들고 무릎근육은 찢어질듯 아프다. 그곳의 두곳을 타기..
2005.10.02 -
경북 안동 청량산
2005.09.24(일) 아름다운 산우회 청량교→응진전입구→응진전→김생굴→경일봉→841봉→보살봉→뒤실고개→821봉→뒤실고개→청량사→오산당→응진전(3:00) 청량산 가서 찍은 사진 다 날려버림 너무 성급한 성격 조금 침착하게 기달리는 자세를 갖춰야겠다. 청량산 초행부터 힘들게 사다리타고 이리저리 정신없이 다녔던 기억뿐 갔다 온 기억 뿐이다.
2005.09.24 -
경남 거창 수도산 양각산
2005.09.11(일) 해봉산악회 심방마을→수재마을→수도산능선→수도산(1317m)→양각산(1150m)→감투봉재→심방마을(5:30)
200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