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도를 네명이서 찾다
막바지 휴가를 금오도로 찾아가고,,, 새벽 5:30 너무 일찍 서둘렀나? 백야도 선착장에 도착하여 바로 배에 오르니 선장님이 직접 PDF에 주소입력 등등 배싹도 절반 너무 좋다. 함구미에 도착 입구 민박집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바로 출발 미역널바위 돌아서 마을 뒷산 매점에서 순두부와 잘익은김치 금오막걸리로 간식을 하고,,, 멀리 보이는 대부산 정상에 정자도 보인다. 처음 찾아갔을때 도착했던 두포마을의 정자, 평상. 그곳에서 마셨던 개도막걸리에 취해 돌아오는 길목이 너무 힘들었던 기억 직포마을로 계속 이동 방풍 마을 촛대바위라는데 방물나물 생산에 온마을사람들 동원 1년에 3천 정도를 벌어들인다는데... 드디어 도착한 직포마을 처음 찾아간 곳은 점심을 라면만 할 수 있다하여 다시 이웃집으로 갔더니 서대회에 ..
202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