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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2021-1-4(월) 커피를 마시다가 예전 카페베이에서 마시던 커피가 생각난다.
2021.02.17 -
봄
2020-4-3(금) 봄이 왔는데... 이 멋진 봄을 어찌할꺼나???
2021.02.17 -
눈이 내렸네
2021-2-17(수) 새벽에 눈이 내린 듯,,, 제법 많이 내렸다. 정말 오랜만이다. 반갑다. 어제 저녁에는 빗방울이 떨어졌는데..
2021.02.17 -
1-12 설 명절
2021-2-8(월) 재난 지원금 카드를 이용 봉산동 숯소 옆 축협에 들러 맛있는 소고기 사들고 멋진 저녁식사를 하게 된다. 2-10(화) 다음날 백옥을 다녀와서 멋진 해변가를 지나가며,,, 2-15(월) 저녁 아들은 친구인 "용재"를 만나러 간다고 저녁을 "병어회"로 준비한다. 맛있게 먹고 쉰다. 참 좋다. 날마다 잘 먹고... 잘 놀고... 이보다 더 좋은 하루가 있을까???
2021.02.16 -
새벽 아침에 달이
2020-4-9(목) 어제 식자재마트에서 횟감을 사들고 아들과 먹은 음식과 고구마과자를 폭풍흡입한 결과인듯,,, 새벽에 설사를 하게 된다. 그리고 창밖을 내다보니 달이 서쪽 하늘에 걸려있다. 음력 3/17이다. 보름달로 알았다.,,,
2021.01.09 -
봄놀이
오랜만에 벛꽃이 눈에 들어온다. 2020-4-1(수) 아래는 3-28(토) 광주에서 막둥이와 뒷산에 올라가 보는 전경이고.. 이곳은 이른 아침 실에서 보는 바깥 풍경이다.
2021.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