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1일째(05일 목요일)
12:40 KTX여수역 출발

16:14 용산역 도착 좌석무척불편
용산역에서 출구 바로 오른쪽 공중전화박스 바로 옆 비상문을 열고 우측으로 돌면 바로 달주차장 보여

16:20 공항 리무진 6050버스 출발 (30,000/2인)

17:20 인천공항 도착, 바로 하나투어 join,
 1팀 10명 단체, 나머지 3팀 6명 1조로 단체비자, 나머지 팀들 오면 이야기하자하여
나머지 시간 이용 커피 1잔씩 마시며 공항의 여유를 느껴본다. (단체비자 1팀 순서대로 아시아나 항공권 보딩, 화물 보내고
각자 개인별 출국입구에 들어서자 비자와 항공권확인후에 보안검색대 통과, 입국심사 여권에 날인 하고 면세점및 탑승구(37)쪽으로 이동)
 
19:50 탑승
20:00 출발 하니 바로 생선도시락, 위스키 2잔, 플라스틱 컵 부탁하였더니 나중에 2줄씩이나 종이가방에 담아주어 고마웠다.
23:00 성도 공항 도착
처음만난 버스는 냄새로 머리가 띵하다. 국내 여행객이 너무 많아 차안이 그럴 수밖에 없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