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 망운산
2006.05.14(일) 해봉산악회 서상리→학등산→용두산→망운산→관대봉→장군봉→신촌(4:30) 서상 마을 입구에서 가물양산으로 오르면서 양스틱 이용 편했다. 그래서 장시간 산행은 꼭 지참하자 했다. 쉽게 학등산 용두산 까지 오르고 접었다. 철탑 아래 산불감시 초소 및 휴게소아래 평상에 앉아 식사하던 팀들이 일어나자 그곳을 차지하고 앉았더니 역시나 바람이 차가웠다. 점심 먹고 일어나 산행을 재촉 망운산 정상 까지 확트인 전망에 활짝핀 철쭉꽃 등이 기억에 남는다. 정상 구경후 다시 되돌아와 신촌가는길로 하산하는 길은 첨느낀 좋은 길이었다. 융단을 깔아논 흙산이었다. 편했다. 약 1:30정도 하산하니 신촌.
200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