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56)
-
04. 요산공원에 오르다
4일째 계림의 호텔 이른 아침에 바로 옆 공원에 들러서 운동겸 구경을 한다. 요산공원 올라가는 길에서... 요산 공원 오르는 길목에서 무조건 사진찍어 한장에 1만원,, 계림에서 단 하나뿐인 흙산이라는 요산은, 그날따라 날씨가 너무 좋아 요산의 정상에서는 보기 드문 광경이라는데.. 맑..
2010.07.22 -
03. 이강 유람
<3일째> 계림의 절정이라는 이강을 유람하면서, 그 옛날의 하롱베이를 연상한다. 비슷하다. 규모만 조금 작을 뿐,,, 이어서 관암동굴로,, 점심으로 맛있는 삼겹살을 먹었다. 고기를 추가하면 1만원만 더 달라기에 추가하여 먹는데 참 맛있게 먹었다. 오후 발맛사지를 받는데 옆좌석으..
2010.07.21 -
02.
2일째 우산공원에 들러 첫관광을 시작했다. 꼭 그 자리에 서 있어야지만 메아리쳐 들려오는 소리에 참 신기했다. 복파산 공원 입구에서 사진한컷 찍어 볼까 했더니 마침 앞에서 멋지게 생긴 청년이 일행과 같이 포즈를 취한다. 이때다 싶어 셧터를 눌렀다. 참 멋지게 생겼다. 복파장군의 ..
2010.07.20 -
01. 계림 출발
출국 전 공항 면세점 안에서의 <한국의 소개> 행사장에서 한컷 계림 도착
2010.07.19 -
05. 황산의 일출
아침 일출을 보러 출발했으나 신은 허락해 주지 않았습니다. 자연의 순리인것을,, 전생에 나라를 구해보던가 할껄,,, 어제 저녁 마신 술로 힘든 하루가 된다. 아침 일출 보지 못하고 아쉬운 마음에 하산을 하는데 발걸음이 무겁다. 상해 옛거리를 찾아서,, 자세히 보니 영화촬영을 하는 중..
2008.07.22 -
04. 황산에 오르다
드디어 황산에 .. 이날 머물렀던 서해산장의 객실에서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 다음날 ㅇㅇㅇ 너무 힘들었다.
2008.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