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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화가 헐어 교체한다.
2018. 4. 9. 크록스 실내화를 주문하여 받았다. 또 몇년을 버텨봐야지...
2021.01.04 -
시작되는 봄
3.14(수) 백옥들러 샤워 후 돌아오는 길목에 뒤돌아보니 또 멋진 장관이 보인다.
2021.01.04 -
늦은 밤 바람
2018. 3. 6.
2021.01.04 -
새로운 시작
2018-3-02(금) 새로운 시작이 이루어 진다. 점심을 같이 하고 아쉬워 커피한잔 같이하자하여 모인자리에 예전부터 궁금하던 이순신빵집이 생각나 양호에게 물으니 바로 주문하여 사와버린다. 먹으니 맛있네? 커피와 이순신빵
2021.01.04 -
넘사모 - 광양에서
2018. 2. 28. 광양 고로쇠물과 오리고기로 함께 맛있는 점심 때맞춰 봄비가 제법 내려 그동안 엄청 메말랐던 대지를 촉촉히 적셔준다. 좋은 날 넘사모 모임을 갖고 일찍 돌아와 쉰다.
2021.01.04 -
토요일 김장후 젓갈과 낙지무침
2017-12-16(토) 집사람이 젓갈과 무침을 준비해 놓았다.
202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