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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가 시작되어
2018. 5. 23. 비공개 5.19(토) 부터 시작되는 긴 연휴 (다음주 화요일 부처님탄신일이라서 월요일은 재량휴업)를 담양에 혼자가서 보내기로,,, 그런데 너무 길었나? 매일 술로 보낸 듯,,, 하는 일 없이... 아들이 어제 내려와 토요일 특화시장에서 횟감을 떠 올라간다. 아들은 아는분 인사치례로 양념게장을 선물해야된다고 한통 사고,,, 같이 담양에 올라가 저녁을 먹는다. 맛있게 먹었는데 바람이 제법 차갑다. 5월 농어 철이라며 2kg 6만이다. 5명이서 약간 부족한듯,,, 이튿날 일요일은 하루종일 누워있다 저녁을 닭고기 훈제로 하기로 낮에는 올해 처음 자주색양파를 조금 수확해본다. 사이에 점심을 동생이 준비해준 피자로,,, 저녁 만찬을 마늘넣어 구운 닭 훈제구이 고구마까지...
2021.01.05 -
오랜만에..반가운 분을
2018. 5. 23. 비공개 오랜만에 반가운분을 만나 저녁 먹고 커피샾에 들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헤어진다.
2021.01.05 -
언젠가는 실내 벽체 도색
2018. 4. 29. 비공개 하늘색 실내 벽도 칠해야 될듯,,,
2021.01.05 -
미리네 오일 스테인
때에 맞춰 오일스테인 도색 작업 2018-04-27(금) 일과를 마치고 담양으로 직행 시험 끝나 휴가를 보내는 아들과 만나 같이 저녁 담양에서 소고기 구워먹고 이튿날 부터 데크 목재 오일스테인 작업 시작한다.. 다음날 아침 다시한번 도색하고 저녁 도현네와 만나 저녁을 삼겹살 구이로,,, 먹고 아들은 약속으로 숙사로 돌아가고 동생과 난 방에 들어가자 그냥 잠이 들어버린다. 오늘 너무 힘이 들었다. 토요일 오전 지붕 누수 테이프 부착하고 페인트 칠하고 현석이가 전화하여 KT SKYLIFE 달아 티비 제대로 시청하게 하고, 한달 11,000원/5년 약정 싸다. 그냥 평범하다. 케이블티비와 다를바 없다. 그냥 좋다. 다음날 아침 다시한번 칠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총 3번을 칠했다. 첫날 오전, 우후, 다음날 오..
2021.01.05 -
좋은 사람
구봉산장 가는 뒷길에서.. 2018-04-26(목) 오랜만에 성우랑 진호랑 세명이서 처음으로 구봉산장에서 만나 맛있게 먹고 세상이야기 하다 돌아온다. 너무 좋은 하루다.
2021.01.05 -
보신
처음으로 먹어야 기운을 차린단다. 2018. 4. 9. 오래전 가보았던 동네 '토지'식당으로 찾아갔다. 저녁 무렵 그래서 인지 덜 어지러운 느낌이란다. 다행입니다.
202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