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3(일) 사계절산우회 서창→장도바위→적상산→안국사→주차장(3:00) 상행코스는 2시간 정도 산의 정상에 바로 오르자 하산은 산정상 바로 밑에 주차장 위치 하산길이 20여분 정도 마침 좋았다. 오랜만의 혼자 산행 짧은 산행이라 이 코스를 선택 2:30 정도 정상 부근에서 점심 먹고 하산하니 하산길이 20분 정도 적상호수 바로 아래 근처에서 하산주를 시작한다. 부산 중구 산악회 김삿갓이란 어르신 이야기가 한참 길다.

2003-11-09(일) 미래산우회 청량사→954봉→매화산(남산제일봉)→관광호텔→주차장(4:00) 어느 산이나 나름대로 힘들었고 또 나름대로 볼거리는 있는법, 멋진산이었으나 정상에서 하산까지의 코스가 너무 가까워 내려오는가 싶더니 벌써 하산지점까지 와버렸다

2003-11-05(일) 현대산악회 수다동→경수산→339봉→마이재→도솔봉→개이빨산→소리재→낙조대→천마봉→선운사→주차장(5:00) 처음으로 수요일 등반을 했다, 수능일로 쉬는관계로.. 머리가 길었고 마트에 가서 음료수를 샀다,

2003-11-02(일) 오동산악회 성삼재→노고단→임걸령샘→뱀사골산장→주차장(5:00)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하지만 하신길 많이 걸어 내려온거 같다. 너무 많이 걸어서 지루하단 느낌

2005.10.30(일) 미래산우회 대가(대통령궁)→까치봉→연지봉→망해봉→불출봉→서래봉→내장사→주차장(4:30)

2003-10-26(일) 현대산악회 옥정→우군이재→장군봉→연자봉→문필봉→신선봉→까치봉→연지봉→망해봉→불출봉→서래봉→금선교(5:00) 철계단 많이도 걸어올라갔다, 지겨울 정도로.. 힘들었지만 많은 가을 단풍 보고 정말 많이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