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36)
-
충북 문경새재 주흘산
2005.10.23(일) 해봉산악회 제1관문→여국폭포→혜국사→대궐터→주흘산→영봉→꽃밭서들→제2관문(5:00)
2005.10.23 -
장성 백양사
2003-10-19(일) 산사랑산악회 대가→도화→구암사→백암산(상왕봉)→운문암→금강폭포→백양사→가인(5:00) 철계단 많이도 걸어올라갔다, 지겨울 정도로.. 힘들었지만 많은 가을 단풍 보고 정말 많이 걸었다.
2005.10.19 -
경남 함양군 안의면 황석산 거망산
2005.10.02(일) 우리산악회 봉전 거연정 주차장→우전→황석산→거북바위→거망산→안부→지장골→용추사→안의주차장(5:30) 11:00부터 산행시작 황석산을 힘들게 오르자 정상에서 선두 일행이 위험하니 올라오지 마란다. 하지만 그곳에서 멈출수 없어 그냥 올랐다, 자기네들은 올라가서 보고 느끼고 내려오면서 올라오지 마란건 좀 이상하게 들렸다. 해서 오르자 역시나 위험하게 길이 되었다. 산의 구조가.. 송곳을 거꾸로 세워둔거 처럼 날까로운데 길은 하나니.. 서로 오르고 내리고해서 많은 사람들이 정상에 올랐더니 역시나 오르길 잘했다는 생각이다. 감탄의 연발이었다. 짧은 구경을 마치고 내려와서 황석산성에 걸터앉아 점심을 먹고 거망산으로 오르니 정신이 없다. 힘들고 무릎근육은 찢어질듯 아프다. 그곳의 두곳을 타기..
2005.10.02 -
경남 거창 금원산
2003.09.28(일) 오동산악회 현성산→금원산→기백산(5:30) 힘들었지만 멋지게 생긴 장년을 따라 정신없이 갔던 멋진 산행 아마 여기서부터 산을 정신없이 타게된 동기기 되었는지도 모른다. 많은 가을 단풍 보고 정말 많이 걸었다. 원래는 금원산이 목적이었으나 조금 무리해서 그 장년을 따라 기백산까지 가고 말았다. 그러니 힘이 들었을 밖에..
2005.09.28 -
경북 안동 청량산
2005.09.24(일) 아름다운 산우회 청량교→응진전입구→응진전→김생굴→경일봉→841봉→보살봉→뒤실고개→821봉→뒤실고개→청량사→오산당→응진전(3:00) 청량산 가서 찍은 사진 다 날려버림 너무 성급한 성격 조금 침착하게 기달리는 자세를 갖춰야겠다. 청량산 초행부터 힘들게 사다리타고 이리저리 정신없이 다녔던 기억뿐 갔다 온 기억 뿐이다.
2005.09.24 -
해남 두륜산
2003.09.21(일) 사계절산악회 대둔사→북암→가련봉→두륜산→두륜봉→일지암→대흥사(4:30) 62세되신 어르신이 앞장서 안내해 주신 처음으로 간 산악회
200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