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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 수도산 양각산
2005.09.11(일) 해봉산악회 심방마을→수재마을→수도산능선→수도산(1317m)→양각산(1150m)→감투봉재→심방마을(5:30)
2005.09.11 -
경남 중산리
2005.08.27(토) 수요명산 중산리매표소→칼바위→로타리대피소→법계사→천왕봉정상→제석봉→장터목산장→유암폭포→중산리계곡→중산리주차장(6:30) 생애 두번째의 천왕봉 등정, 감회가 깊었다. 전날 LEKI 스틱 처음 구입하여 사용 다리에 근육 뭉쳐 몹시 아픔 비싼 값 충분히 보상받음, 스틱 없이 천왕봉 등산 어려웠을 것임. 아줌마 한분 물파스 요구하여 빌려줌, 카멜레온 아저씨 중산리에서 천왕봉까지 1:50걸렸다 함, 대단함을 느낌. 지리산은 너무 힘든 산행임
2005.08.27 -
가족 여행
2005년 7월 말 가족들 처음으로 중국 여행 계획 잡아 출국한다. 먼저 오른 만리장성 이때만 해도 건강하셨는데... 보봉호수 어머니 생신.. 호텔에 별도로 케익을 주문해서 파티를 겸하였고,,, 다음날 찾아간 곳은 십리화랑, 금편계곡 북경의 천안문 광장 앞에서,,, 천안문을 들어서자,, 천안..
2005.08.05 -
경남 산청군 거림 세석평전 의신
2005.05.22(일) 신여수산악회 거림 내대마을→길상암매표소→세석산장→음양수→갈림길(삼신봉/대성리)→대성리→대성교(6시간)
2005.05.22 -
남원 바래봉
2005. 05.15(일) 백마산악회 용산마을→배래봉삼거리→바래봉→팔랑치→부운치→세동치→세걸산→고리봉→정령치(6시간) 너무 긴 시간의 산행 약8시간 10:20~16:40 좁은 산길을 오가는데 너무 힘든 코스 바래봉 철쭉 축제 기간으로 그렇게 많은 산행인들과 어울려 산행은 처음 세걸산 아래 세동치부터 고리봉까지 너무 힘들었음 민철이 아버지를 만나 처음으로 동행 산행함 듣던대로 산행은 도를 넘는 분 지리산 너무 힘들었음
2005.05.15 -
경남 남해군 망운산
2006.05.14(일) 해봉산악회 서상리→학등산→용두산→망운산→관대봉→장군봉→신촌(4:30) 서상 마을 입구에서 가물양산으로 오르면서 양스틱 이용 편했다. 그래서 장시간 산행은 꼭 지참하자 했다. 쉽게 학등산 용두산 까지 오르고 접었다. 철탑 아래 산불감시 초소 및 휴게소아래 평상에 앉아 식사하던 팀들이 일어나자 그곳을 차지하고 앉았더니 역시나 바람이 차가웠다. 점심 먹고 일어나 산행을 재촉 망운산 정상 까지 확트인 전망에 활짝핀 철쭉꽃 등이 기억에 남는다. 정상 구경후 다시 되돌아와 신촌가는길로 하산하는 길은 첨느낀 좋은 길이었다. 융단을 깔아논 흙산이었다. 편했다. 약 1:30정도 하산하니 신촌.
200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