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장 8시간의 긴 시간 버스로 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으로 이동하는 날이다. 아침 일찍 어제 나와 보았던 식당 주변 쏭강 다리를 바라보며,, 아침 식사 후 호텔 로비에서 톡톡이를 기다린다. 물론, 여행사에서 이미 예약이 되었기에,, 생각없이 마냥 시간에 맞춰 9:30부터 40분까지 온다..

다시 돌아와 점심을 '보리수식당'에 찾아가 먹다,. 점심 먹고 찾아간 탐파쏭 동굴,,, 나오면서 출구에서 맛있는 빵을 굽는 이쁜 소녀가 있다. 빵도 맛있었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목에 아이들이 장난을 건다. 이쁘게 노는 모습이 참 밝다. 찍은 후 사진을 보여주니 너무 좋아한다. 이 꼬마..

아침 일찍 일어나 호텔 쏭강 강변에 자리잡고 있으니 새벽 여명이 뜬다. 어제 저녁 폰트레블에서 예약해 둔 ZIP라이닝, 정글 투어를 하기위해 아침 일찍 호텔로 찾아온 대장,, 우릴 보고 VIP란다. 오전에는 우리뿐이니,,, 땡 잡았다. 오후에는 6명인데,, 아무래도 신경이 덜 쓰이겠고,, 물이 ..

방비엥으로 이동하는 날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어제와는 반대로 향했었는데 완전히 다른 곳이다. 아침 딸랏싸오시장이 들어서는 곳인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었고 난 감히 카메라를 들이밀 용기가 나지 않았다. 조용히 구경하고 돌아서는데 마침 탁발 현장을 목격,, 돌아와 아침 ..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상품 특전 어제 찾은 빠뚜싸이를 아침에 다시 찾았다. '탓루앙'의 모습 '왓 씨싸켓' '호파깨우' 에메랄드 불상의 근원지라는데,,, 이것으로 특전 코스는 모두 끝내고 먼저, 점심을 먹으러 찾아간 쌀국수로 유명한 '포둥' 식당,,,, 처음 먹어본 라오스의 쌀국수, 먼저 레..

다음날 아침 새벽에 일어나 혹시나 하고 어제 저녁에 가보았던 메콩강 변 쪽으로 나섰다. 처음으로 보았던 탁발의 모습이 너무 경건하여 처음에는 카메라를 꺼낼 생각도 못했다. 마치고 다시 호텔로 돌아서서 오는 길목에,,, 국립박물관인듯 싶다. 복잡하게 얽히고 섥힌,,,,,,,, 처음으..